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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23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 ㈜플러스앤 상생협력 레저 부문 장관상 수상!

28년간 휴양 컨설팅 외길을 걸어온 플러스앤이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2023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레저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플러스앤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특가 상품 공급과 여행복지 서비스 협약 및 휴양소를 운영하며 상생협력에 힘써오면서 총 180여개사와 협업했다.


플러스앤은 1995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인 휴양소를 제공하면서 설립돼 현재 공간 비즈니스·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났다.주거의 빈 공간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B2B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더 좋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블럭 상품의 구성 ▲캠핑브랜드 ‘스테리움’을 런칭하게 됐다. 플러스앤은 ‘공간’에 ‘시스템’을 더하면 상품이 되고, ‘상품’에 ‘서비스’를 더하면 비즈니스가 되듯이, 앞으로는 ‘비즈니스’에 ‘비즈니스’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러스앤은 기업 휴양소 및 회원권 위탁 운영에서 뛰어난 실적과 독창성을 보여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현재 20여개 공공기관과 하계 70여개, 동계 20여개 기업체에 연중 복리후생 서비스(숙박, 레저, 티켓 등)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숙박·레저 시설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국내 숙박, 워터파크, 테마파크 상품의 오픈마켓, 소셜 등을 온라인 판매·관리하고 있다. 단체행사 분야에서도 단체 워크샵, 세미나, 인센티브투어, 해외연수, MICE 등 공공기관 및 기업체 단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의 시스템 개발과 유지 보수 및 솔루션도 제공한다. 아울러 캠핑장 브랜드 '스테리움'을 직접투자, 위탁운영, 가맹점 모집을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캠핑장의 고급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했단 평가를 받았다.


이재형 플러스앤 대표는 "올해는 국제 정세 급변, 금리 인상, 높은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환경으로 개인과 기업들에게 인고의 시간이었다"며 "내년 이런 부분이 해소돼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원사들과 대한민국 중소기업에게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을 선정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허준 연구원 netyjoon@kss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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