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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 MOU 체결

<삼일회계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 MOU 체결>


일자 : 07월 11일 (목) 15시~

장소 : 삼일회계법인 사무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참석자 : 

  한국강소기업협회 : 심상돈 회장, 나종호 부회장, 장인종 본부장, 이상엽 사무국장

  삼일회계법인 : 신승철 부대표, 박동규 파트너, 우진식 이사, 황경갑 이사, 김선호 팀장



(사)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심상돈)와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이 지난 11일 오후3시, 삼일회계법인(용산 아모레빌딩)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측 기관과 회원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에 두고있다.

또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특히 회원사간의 업무효율을 위한 상호간의 자문과 회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식에는 한국강소기업협회 측 심상돈 회장, 나종호 부회장, 장인종 본부장, 이상엽 사무국장, 삼일회계법인에서는 신승철 부대표, 우진식 이사, 황경갑 이사, 박동규 파트너 등 총 1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로 협력하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강소기업협회 심상돈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한단계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건 물론 많은 중소기업과 강소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강소기업협회 심상돈 회장은 현재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 대표로 역임 중이며, 최근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 Livio AI 출시하였다. 심상돈 대표는 국내 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9)